← 타임라인으로과천시 · 20232월 3일 · 신천지

윤미현 의원, 신천지 의혹 첫 재판

경기 과천시의원 윤미현(국민의힘)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첫 재판이 2023년 2월 3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준영) 심리로 열렸다. 윤 의원은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CBS노컷뉴스가 신천지 2005년도 총회보고서에 그의 실명이 2006년도 부녀회 문화부장 간부로 올라있다고 보도하자, 신천지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다는 취지로 거짓 해명을 한 혐의(허위사실공표)로 지난해 11월 28일 불구속기소됐다.

이날 재판에서 윤 의원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허위사실을 공표하지 않았고 고의도 없었다"며 "당선 목적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다만 변호인은 "사실관계는 인정한다"고 밝혔고, 재판장이 이를 확인하자 윤 의원은 "네"라고 답했다.

다음 공판은 3월 29일 오후 2시로 지정됐다. 윤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이 유죄로 확정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출처: CBS노컷뉴스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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