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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출신 윤미현 의원, 회심 알려져

신천지 신도 출신으로 알려졌던 과천시의회 윤미현 의원이 정통교회로 회심했다는 사실이 최근 지역 정치권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윤 의원은 지난해 12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돌아온 탕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신천지를 나와 교회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신천지 신도 신분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윤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신천지를 다녔고, 나오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이끌어주셨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다니기 시작한 교회 측은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며 교회명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윤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사무실을 차리지 않은 점을 들어 불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출처: 교회와신앙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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