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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신천지 의혹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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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가 5월 30일 유세 현장에서 온라인상에 확산된 신천지·하수슬러지 관련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신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을 둘러싼 허위사실과 가짜뉴스에 더 이상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밝혔다.

신 후보는 신천지 관련 의혹에 대해 "과거 신천지 건물의 용도 변경을 불허한 시장이 바로 나"라고 선을 그으며, 교회 측이 정식 신청을 냈지만 법원이 "공익 목적만으로는 허가를 거부할 수 없다"고 판단해 1심에서 시가 패소했다고 설명했다.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의혹에 대해서도 "해당 사업은 전임 시장 시절에 이미 허가된 사안"이라며 2022년 1심에서 이미 패소했던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도 과천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아니면 말고'식의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선거를 나흘 앞두고 나온 이번 반박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네거티브 공세에 대한 대응 성격이 짙다. 신 후보 측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출처: 기호일보, 중부일보, 뉴스비전e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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