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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개소식서 "이전 저지" 재천명

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가 7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민선 6·8기에 이어 3선에 도전하는 신 후보의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방호·송영선 전 국회의원,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 이성환 전 과천시장,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당협위원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신 후보는 이 자리에서 "과천의 미래가 걸린 주요 사업들을 완성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히고, 최우선 과제로 정부의 경마공원 이전 계획 저지를 꼽았다. 그는 "과천 시민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하며 이전 저지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개소식을 계기로 신 후보의 선거 캠페인이 본격화됐고, 경마공원 이전 저지는 그가 앞서 시민 제안 공약 1호로 선정한 데 이어 선거운동 기간 내내 핵심 슬로건으로 자리잡았다. 신 후보는 이후 6월3일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출처: 경인일보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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