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라인으로과천시 · 2026-07-31 · 신천지

과천시의원 이주연·최지희, 수원고법 앞 1인 시위···'시민 안전·교육환경 직결 문제'

과천시의회 이주연·최지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7월 31일 수원고등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신천지 과천교회 용도변경 거부처분에 대한 시의 결정을 존중해달라고 호소했다. 두 의원은 앞서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결의문의 취지를 재판부 앞에서 직접 알리겠다는 취지로 시위에 나섰다.

이주연 의원은 "이번 사안은 특정 종교에 대한 찬반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생활권, 교육환경에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최지희 의원도 "해당 건물 주변은 학교와 공동주택,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대규모 인원이 이용할 경우 교통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시민들의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과천지킴시민연대가 지난 4월 수원고등법원에 제출한 시민 서명은 1만530명에 달한다.

신천지 과천교회가 2006년 3월 매입한 이 건물을 둘러싸고 2023년 3월 용도변경 신청 이후 이어져 온 갈등은, 8월 12일 항소심 선고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 예정이다.

출처: 경인신문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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