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용마골 하천 건너편 GB해제 구역 내 근린생활시설에 서초 마을버스 정비센터 신축이 허가된 상황이다. 건축허가는 법적으로 적법하고 절차상 하자가 없으나,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일어났다.
주민들은 좁은 도로폭에 마을버스가 빈번히 드나드는 것에 대한 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인근에 수입차 매장, 카센터 등이 계속 들어오면서 차고지로 변모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과천시 건축과는 "설계를 다시 받아 정비센터가 들어오는 것을 막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사업계획서 검토 시 관련 시설이 포함되지 않도록 확실히 정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축주가 설계변경을 신청할 경우 주민들에게 도면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며, 시는 타 지역 마을버스의 장기 주차를 단속하기로 했다.
출처: 이슈게이트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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