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라인으로과천시 · 2026-07 · 주민자치·지역사회

과천 갈현·문원동,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

과천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풀뿌리 자치 문화 확산을 위해 갈현동과 문원동을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했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주민자치회는 "주민 대표성과 실질적인 자치 권한을 대폭 강화한" 기구다.

시는 주민자치 기반, 주민 참여 의지, 운영계획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두 동을 최종 확정했으며, 주민들이 마을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자치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신계용 시장은 "주민이 지역의 진짜 주인으로서 마을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실질적 주민자치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으며,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자치 모델 확립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자치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뉴스핌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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