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라인으로과천시 · 2026-07 · 주택·부동산, 시정·행정

과천시 재산세 401억원 부과, 전년 대비 13%↑

과천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4만5913건에 대해 401억원을 부과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3% 증가한 규모다. 증가의 주요 원인은 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아파트·오피스텔 등 신규 공동주택 증가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28.7% 상승했다.

다만 정부의 세부담 완화 정책으로 1세대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와 9억원 이하 주택 특례세율 등이 적용돼 실제 세 부담 증가폭은 공시가격 상승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해 9억원 이하였던 주택이 올해 이를 초과한 경우는 특례 대상에서 제외돼 세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산세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를 요청했다.

출처: 경기일보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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