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 주암지구, 과천·과천지구 신도시 개발사업 신속 추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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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 과천시 · 주암지구, 과천·과천지구 신도시 개발사업 신속 추진

주암 화훼유통센터, 25층으로 상향

주암 화훼유통센터, 25층으로 상향

과천시는 과천주암지구 자족시설 용지에 화훼인 재정착과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화훼유통복합센터(부지 4만 6,000㎡)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차 지구계획 변경에서 이 용지의 공급 방식이 낙찰가 경쟁 방식에서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바뀌었고, 층수도 15층에서 25층으로, 오피스텔 기능도 추가로 확정됐다.

이주연 의원이 올 하반기 추진 예정인 5차 지구계획 변경의 내용을 묻자 장주성 도시조성과장은 먼저 4차 변경의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변경해서 감정평가로 공급하게 돼서 사업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층수도 기존에 15층에서 25층으로 바꾸는 거를 확정 지었다"며 "그동안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인지됐었는데 오피스텔 기능도 추가로 넣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희가 5차에 변경할 사항은 뭐냐 하면 주암지구 자체에… 운동시설이나 주민 편익 시설이 현저히 부족하다"며 "주암지구도… 공원 조성 계획에 따라서 이러한 체육시설 정도 지을 수 있는 거를 협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이 5차 변경의 주요 내용이 근린공원 부지 체육시설 확보인지 재차 묻자, 장 과장은 "체육시설 넣는 거하고 종교시설 부지가 2개가 되어 있는데요. 아시겠지만 교회 하나는 현재 있고요. 하나는 지금 없는 상태"라며 "그 종교 부지를 청사 부지나 저희가 쓸 수 있는 용도로 바꾸는 것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내용인 것 같다"고 정리하자, 장 과장은 "네, 주민 편익 시설을 더 넣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시는 5차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체육시설 확보와 미사용 종교부지의 편익시설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정 편집 · 2026-07-28 등록 · 2026-09-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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