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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암지구 지구계획 4차 변경 승인…화훼유통센터 조성 탄력

과천 주암지구 내 화훼유통센터 조성 사업이 지구계획 변경 승인을 받으며 탄력을 받게 됐다.

과천시는 6월 30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과천주암지구 지구계획 4차 변경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화훼유통센터가 들어설 자족시설용지의 공급방식이 기존 경쟁입찰(낙찰가격) 방식에서 지자체장 추천을 통한 감정평가액 공급 방식으로 바뀌었다. 층수 제한도 기존 15층에서 최고 25층으로 상향됐으며, 연면적의 10% 범위에서 40㎡ 이하 오피스텔도 허용된다.

이번 변경은 올해 초 신계용 시장의 신년 기관 방문 자리에서 화훼협회 등 지역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을 시가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구계획에 반영한 결과다. 과천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화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용지 공급 절차가 본격화되면 화훼유통센터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출처: 뉴시스, 아시아투데이, 전국도민일보, 브릿지경제, 전매신문, 국제일보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6-30 등록 · 2026-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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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주암지구 지구계획 4차 변경 승인…화훼유통센터 조성 탄력

    주암지구 화훼유통센터 용지 층수 15→25층 상향, 오피스텔 허용 등 지구계획 변경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