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올해 공무원 64명 채용

과천시는 지난 7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국을 새로 만들면서 정원을 늘렸다. 육아휴직 등으로 결원도 계속 늘고 있다.
7월 24일 과천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주요업무보고에서 이태헌 자치행정과장은 조직개편 이후 정원이 672명(개편 전보다 24명 증가)이라고 밝혔다. 결원이 37명에 이르는 가운데, 시는 올해 64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8월 10일을 전후해 면접을 진행한다.
최지희 의원이 향후 3년간 채용 규모를 묻자, 이 과장은 "내년도에는 기본적으로 100명은 넘게 채용할 계획을 자체적으로, 내부적으로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데다(시는 2035년 인구 15만명을 목표로 본다) 채용 경쟁률이 하락하고 일부 직렬은 지원자가 없는 경우도 있어 채용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주연 의원은 시의회 인력도 부족하다며 충원을 요청했다. 이 과장은 "매우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동네정 편집 · 2026-07-24 등록 · 2026-09-25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