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라인으로과천시 · 2026-07-09 · 도시개발·정비사업, 환경·에너지

과천시, 도심 송전탑·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

과천시가 도심의 고압 송전탑을 땅속에 묻는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계용 시장이 취임과 함께 서명한 '1호 결재' 사업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약 1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미 전체 사업비의 70%인 700억원을 확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기부채납금 500억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원이 포함되며, 부족한 300억원은 국비 등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공식 제출했으며, 심의·타당성 조사·중앙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29년 하반기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 스카이라인이 개선되고 학교·주거지 인근의 통학·생활 안전이 강화되며, 송전탑 부지는 공원이나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돼 도심 공간 가치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머니투데이, 팍스경제TV, 인천일보, 뉴스1, 글로벌뉴스통신GNA, 경인일보, 파이낸셜뉴스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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