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부림동에서 추진 중인 부림마을 재개발사업이 실질적 진전을 이루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8만260㎡ 규모로 다가구주택 144가구와 빌라 528가구 등 672가구를 포함하며, 토지등소유자 475명 중 404명(85.05%)이 동의서를 제출했다.
이 동의율은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상 추진위원회 구성 요건 50%와 조합설립 요건 75%를 모두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검인 동의서 발급 후 단 21일 만에 목표치를 달성해 "주민들의 재개발 추진 의지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진위원장 최문환은 "부림마을의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가치 향상을 바라는 주민들의 뜻이 하나로 모인 결과"라고 밝혔으며, 49층 아파트 건립을 목표로 과천시의 행정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2028년 상반기 조합설립, 2031년 이주·철거,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국토일보, 경기신문, 이슈게이트, 시사저널e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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