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게이트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서면 인터뷰가 2026년 5월 25일 게재됐다. 국민의힘 과천시의원 나선거구 2-가 후보로 나선 지태훈(36) 행정사가 현장 경험을 앞세워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경마공원 이전 문제와 관련해 정보공개청구·이의신청 등 행정사 전문성을 활용한 활동을 이어왔고, 과천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으로 금연구역 지정 확대 의견을 제출했으며, 갈현동 공영버스주차장 조성 민관협의체 분쟁조정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지 후보는 "행정사로서 교통·교육·환경·생활민원과 관련된 문제들을 현장에서 다뤄온 경험을 토대로 시의원 역할을 제대로 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과천에는 행정을 아는 시의원, 시민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시의원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과천을 "세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라 표현하며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천의 시급한 현안으로 경마공원 이전, 신천지 문제, 고등학교 성비 불균형, 갈현동의 교통·통학로 안전, 부림동·문원동 재개발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문제 등을 꼽았다. "시민들이 '어디에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장기미해결민원을 책임 있게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당선되면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 의회 권한을 활용해 민원을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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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태훈 과천시의원 후보가 행정사 경력을 앞세워 생활민원 해결을 공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