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위원회가 4월 13일 밤 낸 보도자료를 통해 6월 3일 지방선거에 나설 과천시의회 후보자 명단을 확정하며, 과천시-나 선거구(원문동·갈현동·부림동·문원동)의 가번 후보로 행정사 지태훈(89년생)을 공천했다고 발표했다. 지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현 대한행정사회 이사이며 여의도고를 졸업했다고 신고했다.
같은 선거구 나번에는 현 과천시의회 부의장인 황선희가 공천됐다. 황 부의장은 "지난 4년간 갈현동 단설중학교 신설과 인프라 조기 구축, 과천시 교육현안 등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가선거구에는 의왕과천당협 청년위원장 김동현과 경마공원이전반대비대위원장 김동진이 나란히 공천되면서, 국민의힘은 청년·시민단체 활동가·현직 의원을 고루 배치한 구도를 갖추게 됐다.
지태훈은 이번 공천으로 6월 3일 지방선거 과천시의회 나선거구 본선에 가번으로 나서게 됐다. 초선 도전인 그는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운동을 거쳐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이다.
출처: 이슈게이트, 디스커버리뉴스, 경기일보 · 원문 보기
지태훈이 국민의힘 과천시의회 나선거구(원문·갈현·부림·문원동) 가번 후보로 공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