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과천 나선거구 공천 신청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4일 6·3 지방선거 과천시의원 나선거구(원문·갈현·부림·문원동) 후보 공천에 지태훈(1989년생) 대한행정사회 이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나선거구에는 지 이사를 포함해 황선희 현 과천시의회 부의장, 전선화 전 갈현동단설중학교 신설 추진위원장 등 모두 3명이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나섰다. 이날 기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신청서를 낸 과천시의원 예비후보는 가·나 선거구를 합쳐 모두 8명이다.
경인일보가 이달 30일 보도한 선거구 판세 분석에 따르면, 나선거구는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한 지역 특성상 30~40대 후보가 주축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 이사는 이 흐름 속에서 국민의힘 후보군 가운데 가장 젊은 1989년생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행정사로서의 실무 경력을 내세워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를 신속히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나선거구는 정당별 공천 절차를 거쳐 국민의힘 3명(황선희·전선화·지태훈), 민주당 2명(김준모·최지희), 개혁신당 1명(박은강) 구도로 6·3 지방선거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같은 날 가선거구(중앙·별양·과천동)에서도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공천 신청서가 접수됐다. 국민의힘 의왕과천당원협의회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동현(1997년생)이 신청자 중 한 명으로, 경인일보의 3월 30일 판세 분석 보도는 그를 "가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중 유일한 30대"로, 50대인 김동진·조성범 예비후보와 공천 경쟁을 벌이는 구도로 소개했다.
출처: 이슈게이트, 경인일보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3-14 등록 · 2026-08-13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