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기후시민 등록 이벤트 안내

과천시가 시민들에게 기후시민 등록을 안내했다. 기후시민은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일상과 사회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지구의 시민을 뜻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6년 9월 10일 기후시민 선언 페이지를 열었고, 등록한 사람에게는 자신의 기후시민증을 발급한다.
등록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point.or.kr)이나 카본페이 앱에서 할 수 있다. 앱이나 누리집에 접속해 기후시민 등록하기를 누르고,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거치면 나의 기후시민증을 확인하는 순서다. 기후시민 선언에는 탄소를 줄여 지구를 지킨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탄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차로 바꾼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순환한다 등 10가지 약속이 담겼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기후시민으로 등록하고 시민증을 발급받으면 1,000포인트를, 시민증 발급 뒤 녹색생활 실천활동에 1회 이상 참여하면 1,000포인트를 준다. 1인 최대 2,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운영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가 일찍 끝날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에 대해 포인트를 주는 제도다.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공유자전거 이용, 잔반제로 실천, 나무심기, 개인용기 식품포장, 무공해차 대여 등 모두 17개의 녹색생활 실천 항목이 있다.
동네정 편집 · 2026-09-28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