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서, 8월 절도 전월 대비 절반으로

과천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전체 범죄 발생이 줄었지만 절도범죄는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절도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에 나섰다.
과천경찰서는 7월 중순 이마트 과천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9월 초까지 약 6주 동안 과천시와 소상공인회, 렛츠런파크, 서울대공원, 정부과천청사역, 경마공원역, 과천도시공사, 유아숲 체험관, 민간경비업체 등과 함께 생활 속 범죄예방 활동을 벌였다.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으로 112신고 빈도와 취약지역 등을 분석해 활동 지역을 정했다.
과천경찰서는 2026년 9월 23일 이 활동 결과 8월 절도범죄가 7월보다 50% 줄었다고 밝혔다. 9월에도 감소 추세라고 덧붙였다.
과천경찰서 관계자는 "데이터를 통해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경찰과 시민, 지역기관이 함께 예방하는 것이 공동체 치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범죄 발생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이슈게이트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9-23 등록 · 2026-09-25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