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갈현체육시설 추석 무료 개방
과천도시공사가 추석 연휴 기간 갈현공공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공사는 귀성하지 않고 과천에 머무는 시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갈현공공체육시설의 야외 체육공간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료 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방 대상 시설은 농구장(풀코트·반코트)과 족구장(A·B코트),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등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정식 개장한 갈현공공체육시설을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기간 장거리 이동 대신 지역에서 연휴를 보내는 시민들에게는 가족 단위 또는 이웃과 함께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시민은 "명절이라고 꼭 멀리 이동하기보다 가족과 가까운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무료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반갑다"며 "아이들과 함께 풋살이나 농구 등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귀성하지 못한 시민들도 가족·이웃과 함께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운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아주경제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9-11 등록 · 2026-09-25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