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석 경기도의원(국민의힘·과천)이 2026년 8월 12일 국회를 찾아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및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전면 철회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과천의 요구는 사업을 몇 년 늦추거나 공급 물량을 일부 줄이는 것이 아니라 경마공원 이전과 9,800호 주택공급 계획 자체를 전면 철회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식정보타운·과천지구·주암지구 등으로 교통·교육·생활SOC 부담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지적하며 "경마공원은 한국마사회의 핵심 사업장이자 과천의 산업·세수·도시정체성과 직결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한국마사회 이전에 최소 16년 9개월과 약 2조3,879억원의 비용이 필요한데도 정부가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행계획의 재검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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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 경마공원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김현석 의원이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위원장을 만나 경마공원 이전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청했다.

황선희 의장이 이소영 의원에게 GB 해제 총량 예외를 과천시에 적용하는 데 동의하는지 공개질의했다.

지태훈 시의원 등이 청구한 경마공원 이전 정보공개 행정심판에서 국토부가 6월 29일 답변서를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