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 과천시 · 청계산 송전탑 및 전신주 지중화 단계적 시행
송전탑 지중화, 2027년 한전과 협약
과천시 청계산 일대 송전탑을 지하로 옮기는 송전탑 지중화 사업이 절차를 밟고 있다. 신계용 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 결재 안건으로 서명한 사업이다.
조인길 과천시 정책비서관이 8월 24일 문원 2단지 경로당을 찾은 자리에서 이 사업의 진행 상황을 묻는 주민 민원을 접수했다. 과천시청 기후환경과 에너지관리팀에 확인한 결과, 시는 앞서 2026년 7월 담당 기관인 한국전력공사에 송전탑 이설 요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지중화 사업 심의가 진행 중이며, 2027년에는 과천시와 한전 사이에 송전탑 지중화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식 협약이 체결되면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동네정 편집 · 2026-08-24 등록 · 2026-09-1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