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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113월 3일 · 신천지

신천지, 불법 기부금영수증 발급 논란

신천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어디에도 법인 등록이 안 된 상태로 소득공제용 기부금 납입증명서를 불법 발급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신천지대책 과천시 범시민연대'가 내부 문건을 입수해 제보하면서 알려졌고, 신천지 본부 관할인 동안양세무서를 통해 국세청이 조사에 착수했다.

제보에는 김진호 세무사와 신현욱 전 전도사가 실명으로 등장해 신천지의 기부금영수증 발급 실태를 증언했다. 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종교단체가 소득공제용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하는 것은 세법상 허용되지 않는 행위로, 신천지가 이를 조직적으로 활용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세청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이후 실제 처분이 있었는지는 이번 조사에서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CBS노컷뉴스 · 원문 보기

이 사건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