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박물관, 10월 어린이 음악 워크숍

오페라박물관이 2026년 10월 17일 다섯 번째 어린이 음악 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어린이들이 여러 소리를 직접 겪어 보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또래와 어울리도록 꾸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은 주제별 음악 놀이로 구성되며, 신체 표현과 악기 연주를 결합했다. 하루 두 차례 열리고 회차마다 주제와 참여 연령이 다르다. 1회차 'Out & About, 산과 바다로 떠나는 신나는 음악 탐험'은 만 4~5세가 대상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새가 되어 날아 보고, 바닷가를 탐색하고, 별을 관찰하는 음악 활동을 경험한다. 2회차 'Rhythms of the Land, 대지의 리듬을 찾아 떠나는 음악 여행'은 만 5~6세가 대상으로, 고정박(steady beat)을 바탕으로 한 미국 원주민 음악의 선율과 문화를 체험한다. 원주민이 만든 여러 종류의 드럼과 도구를 직접 살펴보고 비교·분석하는 활동도 함께 한다.
1회차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2회차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오페라박물관 교육동(과천시 가일로 56)이다. 참가비는 회당 1만 3,000원으로 보호자 1명의 동반 관람이 포함되며, 회차별 정원은 10명이다. 신청은 오페라박물관 누리집(omgwacheon.com)에서 받고, 문의는 02-504-2502.
동네정 편집 · 2026-09-29 등록 · 2026-09-30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