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박물관, '사랑의 묘약' 하이라이트 공연

오페라박물관이 오는 10월 1일(목) 오후 6시, 박물관 야외정원에서 오페라 하이라이트 공연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선선한 바람이 머무는 가을 저녁, 친절한 해설과 함께 오페라의 매력을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음악회다. 프로그램은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핵심 장면과 대표 아리아 및 앙상블을 중심으로 재구성된 하이라이트로 구성된다.
출연진은 아디나 역 소프라노 김샤론, 네모리노 역 테너 임홍재, 벨코레 역 바리톤 최병혁, 둘카마라 역 베이스 김일훈, 피아노 김민주다.
공연 시간은 18시부터 19시 5분까지 약 65분이며, 장소는 과천시 가일로 56 오페라박물관 야외정원이다. 대상은 8세 이상이며, 참가비는 1인 2만 원이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선착순 배정된다.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문의는 오페라박물관 학예사(02-504-2501)로 하면 된다.
동네정 편집 · 2026-09-11 등록 · 2026-09-25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