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 과천시 · 재건축
주공 이주 여파로 부림 어린이집 정원 감소
과천 주공 8·9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이주를 진행하면서 인근 부림 어린이집의 원생 수가 줄었다. 정원이 반별 8명 밑으로 떨어진 학급에서는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이 끊기는 문제가 생겼다.
과천시청 아동복지과 안심보육팀은 2025년 10월 31일 현장민원 방문에서 이 문제에 대해 긴급하게 해당 교사에게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원 감소로 중단된 지원을 시가 별도로 메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같은 자리에서 시는 원생 수 감소에 대응해 2026년 신입 원아 모집부터 만0세반 정원을 6명, 만1세반 정원을 5명 늘리겠다고 밝혔다.
증원은 2026년 신입 원아 모집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동네정 편집 · 2025-10-31 등록 · 2026-09-1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