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희 의장, 경기도당 대변인 연임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다시 맡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026년 9월 30일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황 의장에게 경기도당 대변인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슈게이트는 이번 연임을 두고 새로 출범한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 체제에서 황 의장의 정무 감각과 정책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해 재신임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황 의장은 제10대 과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경마공원 일방 이전 추진과 주택공급에 반대하고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을 앞장서 다뤄 왔다.
황 의장은 연임에 따라 경기도 전역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한편, 과천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권의 민생 현안을 도당과 중앙당 지도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선희 의장은 "지난 시간에 이어 다시 한번 경기도당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연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방의회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체감한 생생한 민심을 올곧게 전달하는 가장 신뢰받는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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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정 편집 · 2026-09-30 등록 · 2026-10-0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