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 하수처리시설 건설
타임라인으로 돌아가기
과천시 · 202212월 3일 · 하수처리시설 건설

하수처리장 이전 놓고 과천·서초 정치권 공방 지속

과천시 하수처리장(환경사업소) 이전이 서울 서초구 반발로 수년째 지지부진한 가운데, 과천시가 최근 서초 주민들의 대화 요구에도 별다른 협의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준공 36년이 지난 기존 하수처리장은 처리용량이 40% 줄어든 상태이며, 과천시는 신도시 토지이용계획상 주암동을 이전 입지로 제안했으나 인접한 서초지구(6500여 세대)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기사는 "박성중(국민의힘·서초을) 의원과 이소영(더불어민주당·의왕과천) 의원이 하수처리장 이전 위치 기준 등을 놓고 진실 공방을 벌이는 등 두 지역 정치권에서 되풀이 돼온 정쟁도 양측의 평행선을 좁히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하수처리장 사업은 지방사무로 국회의원들이 전면에 나서는 게 바람직하진 않다"며 과천시장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출처: 노컷뉴스 · 원문 보기

이 사건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