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8월 준공 앞둔 관문 제2실내체육관 현장 점검
배경
과천시가 관문체육공원 안에 건립 중인 제2실내체육관(과천국민체육센터)은 총사업비 약 311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과천시체육회와 운영 위수탁 협약을 맺은 데 이어 8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마감·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돼 왔다.
사실관계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8월 5일 제2실내체육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일정,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하는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 이는 시의회가 공공 시설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시의원들과 과천시 문화체육과 공무원, 과천도시공사·과천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수영장·헬스장·다목적체육관·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체육관은 8월 중 준공된 뒤 운영 이관과 시설 점검을 거쳐 9~10월 중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용문
황선희 의장은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등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공공시설 현장 방문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전망
제2실내체육관은 준공 이후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정식 개관할 예정으로, 개관 시 관문동 등 인근 주민의 생활체육 인프라가 한층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아주경제, 인천일보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8-05 등록 · 2026-08-3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