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 봉사단 워크숍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늘어나면서 지역 자원봉사 조직의 현장 대응력 강화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시 봉사자를 신속히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재난재해봉사단원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재해 봉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일상 용품을 활용해 부상자를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방법을 익히는 '재난 대피 훈련'과 함께, 심리적 응급처치(PFA)와 셀프케어 방법을 배우는 '재난심리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
최윤영 센터장은 "예측 힘든 재난에 맞서 평소 반복 훈련으로 대응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지속해 봉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중부일보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8-31 등록 · 2026-09-04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