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속가능도시 평가 전국 1위
사진 1 / 4
과천시가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시(市) 단위 전국 1위에 선정됐다. 2026년 10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지역경영혁신 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한국지역경영원(KIRIM) 지역경영혁신 대상을 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청,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이 공표한 공식 통계 자료를 활용한다. ▲삶의 질 ▲미래 성장 ▲안전 환경 등 3개 부문, 총 33개 지표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종합 분석한다.
과천시는 제2회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시민행복도시 부문'과 '혁신미래도시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고, 올해는 3개 부문을 종합한 시 단위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시는 과천 아주대병원 건립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확보, 위례과천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추진 등 의료·교통 기반 확충, 지식정보타운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육성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왔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 재난·안전 대응 체계 강화도 함께 추진해 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해 2개 부문 1위에 이어 올해 시 단위 평가에서도 종합 1위에 선정된 것은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미래를 위해 쌓아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장과 안전·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네정 편집 · 2026-10-02 등록 · 2026-10-06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