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 과천시과천시 소식 2건 더보기 →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이주 마무리 단계…9월 펜스 설치 추진
과천 원도심의 마지막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부림동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지난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뒤 조합원 이주를 진행해왔다. 8단지와 9단지를 통합해 최고 35층, 27개 동, 2829가구 규모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8단지는 전 가구 이주가 완료됐고, 9단지도 3가구와 상가 1곳만 남아 이주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조합은 8월 중 단지 내 수목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8월 말에서 9월경 공사를 위한 가설 펜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석면 조사가 끝나면 주민 설명회 등의 절차를 거쳐 9~10월경 석면 철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주와 펜스 설치, 석면 철거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철거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조합은 하반기 중 일반분양과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이슈게이트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7-28 등록 · 2026-09-0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