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경찰서, 고령 1인가구 방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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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서장 박진식)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 방문 등이 어려운 고령 1인가구 가운데 범죄·안전 취약 가구를 미리 파악해 특별방범활동을 벌였다. 관내 자율방범대와 지역 관계기관의 의견을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3가구 안팎을 선정하고, 대상자의 동의를 받아 경찰과 자율방범대가 함께 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찰은 방문한 가구의 주변 주거환경과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보이스피싱·절도 등 고령층 대상 범죄예방 교육과 112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야간 안전을 위한 호루라기와 휴대용 랜턴, 화재용 마스크 등을 담아 자체 제작한 '추석 안심꾸러미'도 지원했다. 필요한 집에는 1394 보이스피싱 신고 스티커를 붙였다.
과천경찰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도 못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범죄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하게 살폈다"며 "고령,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연휴 기간 이후에도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과천시대신문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9-30 등록 · 2026-10-04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