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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원도심 5개 단독주택구역 재개발 본격화…중앙동 조합추진위 승인

과천시 원도심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 5월 29일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하며 문원공원마을(13만131㎡), 문원청계마을(12만7427㎡), 중앙단독주택(6만8593㎡), 부림단독주택(8만260㎡), 별양단독주택(7만7696㎡) 등 원도심 5개 구역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추진준비위원회가 먼저 구성된 구역들은 지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재개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특히 중앙단독주택구역은 시로부터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았다. 추진위원장은 이광원씨이며 위원 27명이 함께 활동하고, 토지등소유자는 271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구역은 최고 12층, 약 81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원공원마을·문원청계마을·부림단독주택 등 나머지 구역들도 순차적으로 절차를 밟아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각 구역은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재개발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출처: 경인일보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6-03 등록 · 2026-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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