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과천공연예술축제 준비 박차
배경
과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과천시민광장과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GPAF)'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솟아오른 기억, 상상의 여정이 시작되는 시간'을 주제로, 지난해 첫선을 보인 세계관 '지팝시티(GPAF CITY)'를 확장한 '지팝시티 2.0'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올해 초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과천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사실관계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25일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개막까지 안전 관리와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으며, 시민이 직접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축제는 6개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50회 이상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고, 네덜란드·프랑스·일본 등 해외 예술팀도 참여할 예정이다.
인용문
신계용 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시민과 관객이 직접 축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천만의 문화축제"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상상과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망
개막이 다가오면서 과천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안전 대책을 추가로 점검해 발표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공연 규모와 해외 예술팀 참여로 축제 흥행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출처: 에너지경제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8-26 등록 · 2026-09-04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