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10월 동물영화제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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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0월 '2026 동물영화제'가 열린다. 과천시는 시 누리집 알림마당을 통해 영화제 일정과 상영 시간표를 안내했다.
영화제는 10월 3일(토)과 4일(일), 5일(월), 10일(토) 나흘간 렛츠런파크 서울 비전127 야외관람대와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상영작은 AI 영상공모전 특별 단편 1편과 수상작 8편, 일반 상영작 9편으로 구성되며, 일반 상영작 가운데 3편은 배리어프리 영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만든 영화로, 외화의 경우 한국어 더빙이 제공된다.
첫날인 10월 3일에는 문화공감홀에서 오후 1시 '패딩턴: 페루에 가다!'(더빙, 107분)와 오후 3시 30분 '치킨래빗: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더빙, 92분)가 상영된다. 이어 비전127에서 오후 6시 40분 '2026 한국마사회 AI 영상공모전' 시상식(40분)이 열리고, 오후 7시 20분부터 수상작과 특별 단편(70분)이 상영된다.
10월 4일에는 문화공감홀에서 '멍뭉이'(오후 1시, 113분),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오후 3시 10분, 81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오후 5시, 110분) 등 배리어프리 영화 3편이 상영되고, 비전127에서 오후 7시 '와일드 로봇'(더빙, 102분)이 상영된다.
10월 5일에는 문화공감홀에서 '용감한 돌고래 벨루와 바닷속 친구들'(오후 1시, 더빙, 83분)과 '플로우'(오후 3시, 85분)가 상영된다. 마지막 날인 10월 10일에는 비전127에서 오후 7시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72분)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모두 전체 관람가로 안내됐다.
비전127 야외 상영은 우천과 상관없이 진행되며, 비가 올 경우 AI 영상공모전 시상식은 문화공감홀에서 열린다. 문화공감홀 안내데스크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낮 12시부터 마지막 상영 종료 시간까지 운영되고, 당일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상영관 입장은 상영 시작 15분 전부터 가능하다.
비전127은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해피빌·럭키빌 앞), 문화공감홀은 본관 1층에 있으며,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 2·3번 출구와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2026 동물영화제 안내부스'가 운영된다. 관객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동네정 편집 · 2026-09-17 등록 · 2026-09-25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