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 온온사 및 향고 일대 정비·연계를 통한 전통문화 클러스터 조성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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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 · 과천시 · 온온사 및 향고 일대 정비·연계를 통한 전통문화 클러스터 조성

온온사서 '마음 편한 정거장' 프로그램

온온사서 '마음 편한 정거장' 프로그램 사진 1
사진=과천시청 제공
온온사서 '마음 편한 정거장' 프로그램 사진 2
사진=과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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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온온사 일원에서 오는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삼남길 위의 마음 편한 정거장 온온사'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제100호인 과천 온온사가 지닌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2026 경기도 문화유산 활용사업 선정 프로그램이다. 도보해설과 역사해설 연극, 경기민요 배우기 콘텐츠로 구성돼 유형문화유산과 무형문화유산, 역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행사는 9월 19일(토)과 20일(일) 각각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한 회차는 총 100분 걸린다. 집결 장소는 남태령 망루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역사와 걷기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순서인 도보해설(60분)은 전문 역사 해설사와 함께 삼남길 제1코스의 주요 지점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남태령 망루의 유래를 시작으로 남태령 3·1운동 만세 유적지, 마을 대동제가 열리던 과천 성황목, 최용량 신도비, 온온사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된다.

이어 온온사에서 역사해설 연극 <온온(穩穩), 임금이 머문 밤>(20분)이 펼쳐진다. 아버지 묘소로 가는 행차길에 온온사를 찾아온 정조대왕과 과천현감을 만나는 내용이다. 정조대왕 역은 이석원 배우가, 과천현감 역은 주현옥 배우가 맡는다. 기획 및 진행은 박태숭이, 극작과 연출은 신동일이 맡았다.

마지막 순서인 경기민요 배우기(20분)는 소리꾼과 함께 경기도 무형유산인 경기민요를 배우고 직접 불러보는 시간으로, 윤석영·김리현 소리꾼이 함께한다. 역사연극과 경기민요 체험은 모두 온온사에서 진행된다.

집결 장소인 남태령 망루까지는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에서 내려 오르막길로 15~2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과천 방면에서 버스를 이용할 경우 1-1번, 9번, 9-3번, 11-2번, 502번, 540번을 타고 관문사거리·부대앞에서 내려 도보로 5~7분 걸으면 된다. 사당역에서는 11-1번, 11-2번, 11-5번 등을 타고 남태령 고개에서 내려 오르막길로 10분 정도 걸으면 된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010-2715-8647로 하면 된다.

동네정 편집 · 2026-09-14 등록 · 2026-09-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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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온사서 '마음 편한 정거장' 프로그램

    9월 19~20일 남태령 망루에서 출발해 온온사까지 걷는 100분짜리 무료 문화프로그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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