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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 개최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2024년 2월 4일 '자원봉사 이음축제' 준비의 하나로 그린레인저 신규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탄소중립 실천으로 건강한 현재와 미래를 잇고, 자원봉사 활동으로 과천을 하나로 잇는다는 취지로 마련한 축제였다. 그린레인저는 자연순환·EM·분리배출·채식 4개 분야를 8회기에 걸쳐 교육받아 지식정보타운 탄소중립 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센터는 이 준비를 거쳐 5월 11일 과천갈현초등학교 정문 앞 보도에서 제1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를 열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이후 열리는 첫 축제로, "E이롭게 S새롭게 G과천 자원봉사"를 슬로건으로 삼아 ESG와 자원봉사를 연결했다. 그린레인저 봉사단과 재능나눔 봉사단,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갈현동 통장단, 기업봉사단, 가족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250여 명과 시민 1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자원순환·분리배출·EM·비건 체험 부스와 아나바다장터가 함께 운영됐다. 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과도 연계해 굿스니저 협동조합은 캔뚜껑을 활용한 커피박 굿즈 만들기를, 경동제약봉사단 '경동더함'은 폐의약품 분리배출 이벤트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모니터·키보드·마우스 등 컴퓨터 주변기기를 후원해 아나바다장터에서 판매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하반기에는 민간기업과 상권들과 함께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음축제는 이후 정기 행사로 이어졌다. 2025년 10월에는 지식정보타운 스마트케이 썬큰광장에서 제2회 축제가 열렸다.

출처: 중부일보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4-05-11 등록 · 2026-09-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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