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및 시민편의시설 (체육시설, 라운지 등) 확충NEW
동네 이슈 목록 보기
2026년 7월 28일 · 과천시 ·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및 시민편의시설 (체육시설, 라운지 등) 확충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노후화된 과천시자원정화센터(소각장) 현대화사업은 지난 4월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과 착수가 이뤄졌다. 소각장을 먼저 새로 지어 가동하면서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이후 주민 편익시설을 짓는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지희 의원이 진행 일정을 묻자 고석철 자원위생과장은 "6개월 정도 소요되는 거로 보이고요… 그 이후에는 설계, 경영 검토하고 심의하고 그렇게 하면 내년 2월 정도 마무리될 것 같고요"라며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이 가장 핵심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소각장 부지가 그린벨트에 속해 있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내년 1~2월)와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내년 상반기)를 통과해야 착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 과장은 "가능하면 저희도 내년 상반기 안에, 6월 안에 착공을 했으면 하는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GB 관리계획 변경 관련해서 일정이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 의원이 반려 가능성을 묻자 고 과장은 "그런데 지금 분위기는 좋기는 합니다"라며 "금년부터 수도권 직매립 금지가 돼서… 소각장이 수도권에서 없는 시군들이 있고 20년 이상 오랫동안 노후화돼서 대부분 다 현대화하고 있는 시점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잘 알고 있어서 가능하면 그 시기를 빨리 승인을 해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전체 사업 기간은 55개월로, 이 중 소각장 건설이 36개월, 이후 주민 편익시설 건립이 19개월 걸릴 예정이다. 최 의원은 "그동안 많이 기다려 왔던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라며 "설계 시작하는 것도 오래 걸렸고… 조금 더 의회하고도 소통하셔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부분도 이야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소각장(36개월)과 주민 편익시설(19개월)을 순차적으로 지어 총 55개월 안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동네정 편집 · 2026-07-28 등록 · 2026-09-14 수정

이 소식, 어떻게 보십니까?

이 현안의 흐름

이 현안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