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이음축제, 시민 1천여 명 참여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9월 12일 과천 에어드리공원에서 '제3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를 열었다. 자원봉사자 250명과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주제는 '자원봉사로 잇-는 과천, 하나되는 축제'였다. 올해는 과천시 승격 40주년이기도 하다.
행사장에는 ESG 체험존, 자원봉사 체험존, 탄소중립 실천존, 이벤트존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폐의약품 분리배출, 스마트팜, 헌혈문화 확산 캠페인
- 전통문화 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매듭공예, 수지요법, 우산 수리
- 천연 살균·탈취제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폐건전지 교환
참여자가 직접 페달을 밟아 만든 전기로 솜사탕을 만드는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 축제는 시민과 자원봉사자의 자발적 참여와 나눔으로 채워졌다"며 "서로 기쁨을 나누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9월 13일 이 같은 행사 결과를 밝혔다.
출처: 중부일보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9-12 등록 · 2026-09-27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