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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월 3일 · 과천시 · 기타 소식기타 소식 소식 108건 더보기 →

과천시, 위례과천선 주민 설명회 개최…"과천지구 통과·주암 정거장 반영해야"

배경: 위례과천선 광역철도 민간제안사업 노선을 둘러싸고 과천지구·주암지구 주민들이 정거장 및 노선 반영을 요구해온 가운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관련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사실관계: 과천시는 9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선 광역철도 민간제안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 평가업체, 민간제안사가 참석해 노선안, 정거장 설계, 대안 비교분석 등을 설명했으며 주민 약 500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제시된 '대안 1' 노선이 과천지구(약 168만㎡)·주암지구(약 93만㎡)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향후 교통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노선이 과천지구를 통과하고 주암지구 내 정거장이 설치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노선·정거장 위치가 확정된 것이 아니며, 향후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및 실시협약 체결 단계에서 주민 의견과 신규 개발계획을 종합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인용문: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가 막대한 사업비와 차량기지 부지를 부담하면서 정작 과천 시민이 철도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과천지구 경유와 주암지구 내 정거장 설치는 과천시가 반드시 관철해야 할 핵심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가 향후 노선 및 정거장 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망: 국토교통부의 3자 제안 절차와 후속 협의 과정에서 노선·정거장 조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며, 과천시는 과천지구 통과와 주암지구 정거장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방침이다.

동네정 편집 · 2026-09-03 등록 · 2026-09-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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