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 과천시 · 기타 소식
과천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과천시가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반려동물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차단을 위해서는 매년 1회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이에 과천시는 관내 개, 고양이 소유 세대를 대상으로 접종 기간 내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접종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접종 장소는 관내 동물병원 7개소다. 서울동물병원(과천동), 꾸러기동물병원(별양동), 구자동동물병원(별양동), 슈르+동물병원(별양동), 봄앤동물병원(부림동), 우주동물병원(원문동), 여기로양한방동물병원(갈현동)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건강한 개와 고양이(임신동물 제외)이며, 진찰접종비는 1만 원으로 보호자가 부담한다. 다만 관내 동물등록된 개체는 과천시에서 5,000원을 지원해 자부담이 5,000원으로 줄어들며, 백신 자체는 개소별 100개 한도로 과천시가 무상 지원한다. 접종은 기간 내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받으면 되며, 접종 후 식욕부진, 구토, 발진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접종할 것을 권장했다.
동네정 편집 · 2026-09-04 등록 · 2026-09-05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