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 선정
과천도시공사(사장 강신은)가 지난 8월 28일 감사원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행사'에서 기초지방공기업 분야 종합 1위로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자체감사 역량과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자체감사활동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83개 공공기관을 기관 규모와 업무 특성에 따라 8개 심사군으로 구분해 기관 차원의 노력, 자체감사기구의 인력·전문성, 감사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사는 기초지방공기업 86개 기관 가운데 종합 1위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심사군별 등급과 순위가 전면 공개된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공사의 자체감사 역량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받았다.
공사는 그동안 사후 지적과 처분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해 왔다. 감사사례와 주요 지적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고위험 분야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감사결과를 제도개선과 재발방지에 연계하는 등 리스크 기반 내부통제를 강화해 자체감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감사부서만의 성과가 아니라 전 임직원이 내부통제와 청렴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자의 업무에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예방 중심 감사와 데이터 기반 감사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과천시대신문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9-07 등록 · 2026-09-25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