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갈현동 개천 입구 쇠파이프 방치 민원, 시 "8월 25일까지 조치"
과천시 갈현동의 한 개천 입구 통행로 옆에서 오랫동안 방치된 쇠파이프의 절단면이 노출돼 있다는 안전 민원이 제기됐다. 통행로와 맞닿은 잔디밭에 놓인 쇠파이프가 날카롭게 잘린 채로 드러나 있어,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뛰어놀다 다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민원을 접수한 과천시청은 담당 부서인 공원녹지과 정원도시팀에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8월 25일까지 현장에 출동해 쇠파이프와 노출된 절단면을 수거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조치로 개천 입구 통행로의 안전사고 위험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동네정 편집 · 2026-08-21 등록 · 2026-08-27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