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66월 5일 · 과천시 · 진행중

과천 별양단독주택지구 재개발 설명회에 주민 300명 몰려

과천시는 지난해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별양동 향촌마을(별양동 30번지 일대 7만7696㎡)을 포함한 원도심 5개 단독주택 구역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후 각 구역은 재개발 사업 착수를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

지난 6월 5일 저녁 7시 부림동 과천농협 대강당에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200석 규모의 대강당 좌석이 가득 찼고, 자리를 채우지 못한 일부 주민은 대강당 밖에서 설명을 들을 정도로 소유주들의 관심이 높았다. 설명회를 주관한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 측은 다음달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2036년 전후 입주를 목표로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향촌마을을 비롯해 별양·중앙·부림·문원공원·문원청계 등 5개 구역, 총 48만4000여㎡ 규모의 원도심 단독주택지 재개발이 본격화할 경우 과천 원도심의 주거 환경과 도시 경관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 설립 등 남은 절차가 많아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출처: 경인일보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6-05 등록 · 2026-08-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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