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 과천시 · 부림동 단독주택지구 재개발 지원
과천 부림 단독주택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최종 승인
과천시 부림동 61번지 일원(면적 80,260㎡)에서 추진돼온 부림 단독주택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으며 정비사업 궤도에 본격 진입했다.
앞서 부림 단독주택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475명 가운데 404명으로부터 구성동의서를 받아 동의율 85.05%를 확보하고, 지난 7월 24일 과천시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과천시는 이후 심사를 거쳐 최근 해당 추진위원회 구성을 최종 승인했다.
초대 추진위원장으로는 최문환 씨가 선임됐다. 부위원장은 박도철·정종록 씨가, 감사는 이춘석·정흥재 씨가 각각 맡았으며, 사업 속도를 가속화할 추진위원 50명도 함께 선임돼 본격적인 조합 설립 준비에 들어갔다.
부림 단독주택구역은 과천시가 지난해 5월 29일 발표한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재개발 예정구역으로 새로 지정된 원도심 단독주택지 5곳 중 하나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조합 설립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어서, 부림동 일대 정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하우징타임즈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8-27 등록 · 2026-09-07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