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지휘통신사령부, 추석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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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지휘통신사령부가 9월 22일 추석을 맞아 '빛가온 사랑의 모금'을 실시했다. 2013년부터 설과 추석에 맞춰 매년 두 차례 이어 온 부대의 나눔 활동으로, 과천지역 유관단체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장병과 군무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은 6.25참전유공자회와 부림지역아동센터에 각각 전달됐다. 사령부를 대표해 위문금 전달에 참석한 박윤석 대령은 "호국영웅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준 부대 장병 및 군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마음과 성원이 지역주민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퍼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령부는 부림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연 이후 장병들의 재능기부도 이어오고 있다. 장병들은 매주 2회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진로 멘토링을 하며 기초 학업능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출처: 과천시대신문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6-09-22 등록 · 2026-10-04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