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의원, 중학교 배정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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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국민의힘, 과천)이 2027학년도 과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앞두고 교육당국과 잇따라 협의에 나섰다. 지식정보타운 입주가 이어지면서 학교 배정과 통학 여건을 둘러싼 학부모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9월 28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국장들과 만나 과천지역 중학교 배정 현안을 논의하고, 지식정보타운 학부모들이 제기해 온 학교 배정과 통학여건 관련 민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지식정보타운의 지속적인 공동주택 입주로 학생 수와 교육수요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원도심과 신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학생배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배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2027학년도 과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 세부 시행지침’을 확정했다.
김 의원은 10월 8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실무자들과 후속 회의를 열고 과천지역의 학생배치 여건과 교육수요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식정보타운의 주거환경 변화와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육여건을 살펴보고, 2027학년도 중학교 배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 의원은 “중학교 배정은 단순히 학생을 학교별로 나누는 행정절차가 아니라 아이들의 통학환경과 앞으로의 교육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지역 학부모들이 제기하는 불편과 우려를 교육당국에 정확히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도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동네정 편집 · 2026-10-08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