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동 '과종사 짜장데이' 600인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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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종합사회복지관 갈현센터와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0일 포레드림 아파트 단지에서 '과종사 짜장데이'를 열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대한불교조계종이 설립한 '아름다운 동행',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마련했다. 주민끼리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넓히자는 취지다.
이날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아름다운 동행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짜장면 600인분을 직접 조리해 주민들에게 내놓았다. 올해 처음 참여한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통합 돌봄 사업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후식으로 떡도 지원했고, 협의체 위원들은 일부 주민 가정에 짜장면을 직접 전달했다.
조영행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달용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과종사 짜장데이'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네정 편집 · 2026-10-10 등록 · 2026-10-13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