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박물관, 차 문화 성인교육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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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추사박물관이 새 성인 교육 프로그램 '추사 김정희, 茶의 시간을 걷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추사 김정희가 말년을 보낸 과지초당에서 인문학 강연과 차 실습을 함께 하는 체험형 과정이다.
교육은 2026년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섯 차례 진행된다. 1강 '차를 시작하는 시간'(10월 16일), 2강 '차로 이어진 사람들'(10월 23일), 3강 '추사의 차'(10월 30일), 4강 '초의가 만든 차의 세계'(11월 6일), 5강 '추사와 초의, 차로 맺은 인연'(11월 13일) 순이다. 강사는 김세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한국차문화산업연구소 소장)다.
박물관은 기록에 남아 있는 추사의 차 생활과 교우 관계를 따라가고, 추사와 초의선사가 차를 주고받으며 이어간 우정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과정을 꾸몄다고 설명했다. 과지초당에서 직접 차를 내리고 향을 맡고 함께 마시며 조선의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천시민과 성인 12명(선착순)이고, 신청한 12명이 5강까지 이어서 듣는다. 신청은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마감될 때까지 추사박물관 누리집(www.gccity.go.kr/chusamuseum) 교육안내 메뉴에서 받거나 전화(02-2150-3655)로 받는다.
동네정 편집 · 2026-10-01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