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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67월 22일

윤리·행정감사특위 위원장에 이주연·김동현

이날 오전 세 특위 중 윤리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각각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간사를 선임했다. 10시 18분 열린 윤리특위 제1차 회의에서는 유부임 위원이 이주연 위원을 위원장으로 추천했고 다른 추천 없이 이의없이 선출됐다. 이어 김동진 부의장이 김동현 위원을 간사로 추천해 역시 이의없이 선임됐다. 10시 26분 열린 행정사무감사특위 제1차 회의에서는 지태훈 위원이 김동현 위원을 위원장으로, 최지희 위원이 이주연 위원을 간사로 각각 추천해 이의없이 선출됐다. 두 위원이 두 특위의 정·부 자리를 서로 맞바꿔 맡은 셈이다. 회의록에 표결 절차는 기재돼 있지 않으며, 모두 구두 추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주연 윤리특위 위원장은 취임 인사에서 "의회의 자정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행정사무감사특위 위원장은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시정하고 개선하여 시민을 위한 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특위 활동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안건에서 최지희 위원은 "오늘 계획서를 처음 받아 충분한 검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내용을 검토한 후 계획서를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다음 회의로 채택을 미루자고 제안했다. 다른 위원들의 추가 의견이 없자 김동현 위원장은 5분간 정회를 선포했고, 속개 후 별다른 이견 없이 계획서는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의결된 행정사무감사계획서는 본회의에 제출돼 승인 절차를 거친 뒤, 9월 9일부터 17일까지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과천시의회 회의록 · 원문 보기